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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세금 완전정복 - 알아두면 새는 돈 틀어막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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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세금 완전정복 - 알아두면 새는 돈 틀어막는

어바웃어북

택스워치팀 지음

2019-10-31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 2020년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드립니다!
“다주택자만 콕 집어 증세한다는데, 집 팔아야 할까 버텨야 할까?”
“임대사업자 등록했다가 건강보험료 폭탄 맞지 않을까?”
“같은 연봉에 A는 근로소득장려금을 받고 난 못 받은 이유는 뭘까?”
“자녀에게 세금 한 푼 안 내고 1억 넘게 증여한 비결은 뭘까?”
“해외주식 투자 성공했다고 기뻐한 것도 잠시, 양도세를 내라고?”
“SNS 공동구매 수입이 쏠쏠한데, 세금 신고해야 할까?”
“배달앱 주문이 8할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평생 납부해야 할 세금이 총 12억 7000만 원. 피할 수 없다고 그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12억 7000만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액이 아니다. 전략 유무에 따라 세금은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세금을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2019년판에 이어 세금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세를 심층 분석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괜찮은지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세금’이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증세’가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2020년부터 임대소득 과세 대상이 확대(16쪽)되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가 대폭 인상(30쪽)되면서 다주택자들은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게 됐다. 2020년 판은 다주택자의 절세 방법 초점을 맞춰 관련 세목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변화하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를 꼼꼼히 계산해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준다. 2020년 판에서는 공익사업 토지 수용과 재건축 등 다루는 부동산 세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직장인, 기업 경영진, 상속과 증여로 고민하는 부모 세대 등 다양한 납세자들의 절세 전략을 담고 있다. 골목식당(178쪽)과 프랜차이즈(198쪽)가 세금을 덜 내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최근 요식업 사장님들이 간과할 수 없는 배달앱 관련 세금 문제도 따져봤다(225쪽). ‘90년생’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의 기초부터 고수들의 노하우까지 집중적으로 파헤쳤다(245쪽). 연구비 세액 공제(297쪽),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지역(286쪽), 세무조사 대응법(303쪽) 등 절세 경영 노하우를 듬뿍 담았다. 상속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어떤 점을 대비해야 하는지(320쪽), 최저 세율로 최대 금액을 증여하는 방법(330쪽), 부모에게 빌린 돈으로 집을 샀을 때 자금조달계획서 쓰는 방법(351쪽) 등 상속·증여세 다이어트 솔루션을 안내한다.

◎ 대한민국 국민 한 명이 평생 납부할 세금 12억 7000만 원,
세금을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평생 납부해야 할 세금이 총 12억 7000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엄청난 액수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의문이 든다. ‘고소득자도 아니고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세금을 내는 걸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 삶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모든 재화에는 세금이 붙어 있다. 출근길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으며 교통세, 교육세, 주행세를 냈다. 습관처럼 들이켠 커피 한 잔에는 부가세가 붙어 있다. 월급을 받으면 소득세를 내고, 사업을 하다가 돈을 벌어도, 가족의 재산을 물려받아도, 자동차나 부동산을 소유해도 세금을 낸다.
인간으로 태어나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죽음’과 ‘세금’이다. 피할 수 없다고 그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12억 7000만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액이 아니다. 전략 유무에 따라 세금은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집을 사고판다면 ‘6월 1일’을 꼭 기억해야 한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보유 기간과는 무관하게 6월 1일에 해당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에게 1년 치 세금을 모두 부과한다. 따라서 매매일 단 하루 차이에도 수십에서 수백만 원의 세금이 생기기도 사라지기도 한다. 뒤늦게 억울하다고 하소연해봐야 부과된 세금은 달라지지 않는다. 세금을 제대로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 ‘핀셋 증세’에도 흔들림 없는 다주택자 맞춤 세테크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것은 한둘이 아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괜찮은지 등 여러 요인을 따져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세금’이다. 아무리 집값이 많이 올라도 세금 부담이 커지면 막상 손에 쥐는 돈이 거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2019년판에 이어 세금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세를 심층 분석했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증세’가 연이어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2020년부터 임대소득 과세 대상이 확대(16쪽)되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가 대폭 인상(30쪽)되면서 다주택자들은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게 됐다. 2020년판은 다주택자의 절세 방법 초점을 맞춰 관련 세목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변화하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를 꼼꼼히 계산해 절세의 황금비율을 제안한다. 또한 공시가격과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보험료와 관련한 궁금증도 명쾌하게 풀었다. 2020년판에는 공익사업 토지 수용과 재건축 등 다루는 부동산 세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 2020년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드립니다!
우리는 재산세 고지서에 한숨을 내쉬다가도 연말정산 때문에 골치 아파하기도 하고, 부모가 마련해준 주택자금 때문에 증여세를 고민함과 동시에 부가세 환급액을 늘리고자 동분서주한다. 저마다 경제활동 영역에 따라 다양한 세금 고민을 안고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직장인, 기업 경영진, 상속과 증여로 고민하는 부모 세대 등 다양한 납세자들의 절세 전략을 담고 있다.
3장에서는 골목식당(178쪽)과 프랜차이즈(198쪽)가 세금을 덜 내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유튜브(204쪽)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 마켓(216쪽)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따져봤다. 최근 요식업 사장님들이 간과할 수 없는 배달앱 관련 세금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225쪽).
매년 해도 어려운 연말정산. 4장에서는 ‘90년생’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의 기초부터 고수들의 노하우까지 집중적으로 파헤쳤다(245쪽). 15~34세 청년층만 누릴 수 있는 중소기업 청년 세액 감면, 학자금 대출상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제받는 법까지 사회 초년생을 위해 더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경영에서도 세금은 큰 이슈다. 세금을 얼마나 절세하느냐에 따라 적자에서 흑자로, 경영 성과를 뒤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5장에서는 연구비 세액 공제(297쪽),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지역(286쪽), 세무조사 대응법(303쪽)과 법인 전환 방법(313쪽) 등 절세 경영 노하우를 듬뿍 담았다.
6장에서는 상속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어떤 점을 대비해야 하는지(320쪽), 최저 세율로 최대 금액을 증여하는 방법(330쪽), 부모에게 빌린 돈으로 집을 샀을 때 자금조달계획서 쓰는 방법(351쪽) 등 상속·증여세 다이어트 솔루션을 안내한다.
매년 바뀌는 세법을 체크해두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변경된 세법에 따라 세금을 더 내거나 덜 낼 수도 있고, 납부 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취득세에 큰 변화를 가져올 ‘주택 취득세율 세분화 개정안’ 등(134쪽) 2020년 달라지는 세법을 세금을 다루는 책 중 가장 빨리 반영했다. 2020년 주목해야 할 절세 트렌드는 직장인·소비자·투자자·집주인 입장에서 상세히 다뤘다(104쪽).
세금을 제대로 알고 대비하면 돈이 보인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떳떳하게 절세하고 싶은 당신에게 꼭 맞는 비법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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